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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되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주고 싶었고, 극중 연희 역을 맡은 시은 양의 대역도 따로 준비해뒀다"며 그리고 "아역들에게 틈틈이 설명을 해주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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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장면을 며칠이나 몇달 동안 길게 찍은 것이 아니고 아역들만 따로 연습도 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기에 정신적이나 신체적으로 무리는 없었다"며 "어려운 장면은 있었지만 좋은 작품에 참여한다는 마음으로 찍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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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각성 방법에 논란이 일었다. 눈 앞에서 첫사랑 연희가 겁탈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땅새가 무사로 성장하는 과정이 전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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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고려 말 조선을 세우기 위해 뜻을 합치는 여섯 명의 인물들을 통해 정치와 성장을 다루고 있다. 4회를 끝으로 그동안 열연했던 아역들과는 작별하고, 5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의 날개짓이 시작된다. 매주 월화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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