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거침없는 애정표현으로 TV조선 '남남북녀' 시즌1을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커플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시즌2에 재합류한다.
16일 TV조선에 따르면 시즌1에서의 가상 결혼 생활 종료 후 다시 혼자인 일상으로 돌아간 양준혁은 "아무도 없는 빈집으로 들어갈 때, 혼자 먹기 싫어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할 때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살뜰히 밥을 차려주던 전 부인 김은아가 자주 생각났다"며 시즌2에 재합류 했다.
결국 전 아내인 김은아에게 용기 내 두 번째 프러포즈를 감행, 현재 김은아가 출연중인 '모란봉클럽' 회식자리에 나타나 처제들 같은 북녀들이 가득한 곳에서 상남자의 면모로 무릎을 꿇으며 고백했다고 한다. 꽃다발은 물론, 노래를 부르고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다"는 선언을 하는 등 혼신의 힘으로 김은아의 마음 뺏기에 나선 양준혁은 주변의 성화에 과감하게 뽀뽀까지 시도했다는 후문.
로맨틱함과 터프함을 한껏 과시하며 김은아에게 둘진한 양준혁의 고백은 성공할 것인지, 시즌1에서 아쉬운 작별 소식을 전했던 양은부부의 재겹합이 담긴 모습은 이날 오후 11시 '남남북녀'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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