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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는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나섰고, 조현영은 띠동갑 제자로 등장했다. 알렉스는 조현영의 등장에 "아이돌이다"라며 반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알렉스는 자신을 향한 영어 프러포즈를 미션으로 내걸어 공부의 흥미를 유발하고자 했는데, 조현영은 알렉스의 손을 잡으며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든다"고 학습한 영문장을 건네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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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영의 소속사 DSP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한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라며 "만남이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분이 계속해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 부탁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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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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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2009년 데뷔,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는 등 연기에도 도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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