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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검은 사제들' 측은 강동원이 맡은 최부제 역할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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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김윤석 분)를 도우며 점차 변모하고 성장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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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윤석 강동원은 영화 '전우치'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11월 5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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