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축구협회(The FA)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나설 예정인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보류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법적인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플라티니 회장에 대한 지지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언은 플라티니 회장이 최근 제프 블래터 FIFA회장으로부터 200만스위스프랑(약 24억원)을 받은 혐의 탓으로 보인다. UEFA 54개 회원국은 하루 전 스위스 니옹의 UEFA본부에서 플라티니 회장 지지 의사를 모았으나, 잉글랜드축구협회의 '유보' 선언으로 균열이 생기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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