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하위 스플릿 첫 경기에서 클래식 잔류를 확정했다.
광주는 17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부산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42분 송승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송승민은 전반 42분 이종민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오른발로 정확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기록하며, 팀 잔류를 확정지었다. 최영준 감독 교체의 강수를 택한 부산은 포항전 패배에 이어 4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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