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호와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한 조에 편성된 잉글랜드와 기니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두 팀은 18일(한국시각) 칠레 코킴보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에서 벌어진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이날 객관적인 전력에서 잉글랜드가 앞설 것이라는 예상은 깨졌다. 기니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잉글랜드 전반 35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에드워드가 페널티박스로 쇄도하다 기니의 포데가 뻗은 발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는 에드워드가 나섰다. 그러나 기니의 모우사 골키퍼가 선방했다.
기니는 기세를 몰아 잉글랜드와 대등한 경기를 보였다. 오히려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생산해냈다. 하지만 선제골은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후반 16분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힌즈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기니는 전혀 주눅들지 않았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공격적인 모습으로 잉글랜드에 맞섰다. 그러자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31분 나비 반고우라가 동점골을 폭발시켰다. 율레스 케이타의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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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객관적인 전력에서 잉글랜드가 앞설 것이라는 예상은 깨졌다. 기니가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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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는 기세를 몰아 잉글랜드와 대등한 경기를 보였다. 오히려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생산해냈다. 하지만 선제골은 잉글랜드의 몫이었다. 후반 16분 왼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힌즈가 공중으로 솟구쳐 올라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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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하고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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