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전세 대란이 쓰나미보다 무섭다"며 주택난의 심각성에 공감했다.
현영은 18일 방송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 갈수록 심해지는 주택난에 '전세 종말론'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 같이 말했다. '지금이 집을 매입하기에 좋은 시기일지'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캠핑카를 사야할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는 송인규 서경대 금융정보학과 교수와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위원, 정철진 경제전문가가 출연해 최근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서민 주거 안정 정책'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특히, 현영은 전세 상승률 상위 지역 통계를 보고 지리적, 환경적 상승 요인을 육감적으로 포착, '재테크 여왕'의 면모도 드러낼 예정. 반면, 함께 출연한 '하우스푸어' 개그우먼 김숙은 "미친 월세, 미친 전세"라고 울분을 토하며 "10년 동안 13번 이사를 다녔다"는 고된 경험을 털어놓는다.
최근 '깡통 전세' 우려에 세입자가 자발적으로 월세 전환을 하는 모순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좋은 조건으로 전세를 구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남, 광화문, 종로, 여의도, 잠실 등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맞춤형 전세명당'과 '매매하기 좋은 명당'은 물론, 내 집 마련을 위한 가계대출 정책, 부동산 전략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전문가들은 "집은 우리가 구매하는 것 중 가장 큰 쇼핑이다. 하우스푸어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조건과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