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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는 17일(한국시각) 첼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난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고백했다. 그는 "AC밀란과 로마에서 활약했지만 첼시는 정말 엄청나게 거대하고 특별한 클럽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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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얻은 마지막 기회다. 생애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서 새 출발을 하는 아멜리아가 과연 백척간두의 첼시를 구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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