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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몰은 지난 1년 동안 누적 방문객 282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찾은 수치이고 2만6000석의 잠실야구장이 3년 동안 매일 만석일 경우와 맞먹는 인원수다. 또한 시내면세점 중 국내 최대 규모인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 하루 평균 5000명 이상, 1년 간 총 200만명 정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이는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유커) 4명 중 1명을 강남으로 찾아오게 만든 원동력으로 강남 및 잠실 지역 유통시장 활성화에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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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용 사장은 "지난 1년 간 롯데월드몰을 찾아준 수많은 국내외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 123층 555m의 '롯데월드타워'까지 완공되면 기존 잠실 롯데월드를 포함 연간 250만명의 해외관광객 유치와 약 3000억원의 관광수입, 약 9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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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엔 스프링쿨러가 16만개 이상 설치되고, 화재 감지기가 3만개 이상 설치된다. 5군데 소호수원의 위치를 연결해 최대 300분간 급수가 가능토록 했다. 정전 시에는 비상발전기를 통해 스프링쿨러가 작동된다. 롯데월드타워의 피난안전구역은 20개층 마다 총 5개소가 설치돼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시 최대 15분 내에 안전하게 대피가 가능토록 설계됐으며, 고객들은 19대의 피난용 승강기와 피난계단을 이용하여 신속히 대피가 가능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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