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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국-브라질 전 결과를 전하면서도 16장의 현장 사진 중 4장을 이승우의 공격 장면에 할애했다. FIFA가 이승우의 재능에 보이는 관심과, 이날 이승우의 활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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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해당 SNS에도 이승우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팬들은 "자신들이 그(이승우)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참 뻔뻔하다", "이승우는 빛나고 있다. FIFA의 관심은 반갑지 않다", "이승우가 사랑하는 축구를 하지 못하게 막은 건 바로 너희 범죄자(FIFA 지칭)들", "바로 FIFA 당신들이 분명하지 않은 이유로 축구를 못하게 한 선수"라며 앞다투어 FIFA를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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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앞서 스페인 일간지 엘 파이스는 "이승우는 겁이 없고 용감한 선수다. 성장할수록 점점 진화한다"라며 "복귀 후 조만간 바르셀로나 B(2군)팀으로 승격될 것이다. 향후 바르셀로나 선수로서 매주 경기에 나설 것(주전 발탁)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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