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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가대표팀 젊은 피 수혈이다. 특히 5년 뒤 2020년 도쿄올림픽 무대에서 풍부한 국제 경험을 발휘할 수 있는 고교생 5명을 발탁한 것은 그야말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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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외에도 대학 선수 9명이 한꺼번에 태극마크를 단 것도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명단에는 황택의 정준혁 이상욱(이상 성균관대) 김형진 한성정(이상 홍익대) 조재성 손주형(이상 경희대) 황경민(경기대) 김인혁(경남과기대)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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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을 고교·대학 선수 14명과 2015~2016시즌 V리그가 끝난 뒤 선발될 프로 선수 21명을 포함해 총 35명 체제로 구성할 예정이다. 협회는 늘어난 선수 구성을 국제대회에 다양하게 운용할 방침이다. 세계랭킹이 부여되거나 비중이 높은 국제대회는 최정예 맴버가 출전하고, 비중이 낮은 대회에는 고교·대학 선수 위주로 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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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혁신안에서 가장 획기적인 부분은 따로 있다. 고교·대학 국가대표 14명을 따로 소집, 내년 1~2월 중 40일간 '스피드 배구 특별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초유의 시도이다.
지금까지 드러난 한국 배구의 문제점은 협회만의 일이 아니다. 때문에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의 협조를 구하고 한국배구연맹과 협조관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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