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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오는 11월부터 새롭게 소개하는 새 브랜드 투어는 '더 베스트 라이브'(The Best Live)라는 타이틀로 치러진다. 현재 준비에 한창인 '더 베스트 라이브'는 11월 14일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투어는 이후 11월 21일 중국 상하이를 거쳐, 12월 5일 경기도 일산, 12월 12일 부산, 12월 19일 광주 등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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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의 새로운 투어는 공연 예매 시작과 동시에 곧바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를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오는 12월 23~26일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예정된 이승철의 서울 공연은 19일에 이어 20일 현재에도 인터파크 공연 예매 일간 순위 1위에 랭크되며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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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라이브'라는 타이틀은 이승철이 지금껏 불러온 명곡 중 가장 맛있는 노래 26곡을 엄선해 들려준다는 의미에서 착안했다. 이승철은 "그동안 사랑받았던 베스트 라이브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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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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