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은 넘치고 자만심은 컨트롤하고 있다."
최진철 17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기니전 승리를 자신했다. '최강'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최진철호는 21일 오전 8시(한국시각)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전 승리로 어느때 보다 선수들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 있다.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최 감독은 "선수들이 흥분 상태 아니다. 자신감 가지고 있고 자만심은 선수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위기다. 1차전 승리로 자신감 차있는 모습이다. 2차전을 준비하면서 개개인이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 감독은 "만반의 준비는 끝났다. 영상을 통해 기니가 어떤 팀인지 파악했다. 가지고 있는 부분만 잘 풀어내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최 감독의 일문일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니전에 대한 기대는.
한팀을 이끄는 수장으로 승리를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 끝냈다. 컨디션 조절 들어갔다. 영상 통해 기니 어떤 팀인지 파악했다. 가지고 있는 부분만 잘 풀어내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
-브라질전 승리에 따른 심리 컨트롤은.
선수들이 흥분 상태 아니다. 자신감 가지고 있고 자만심은 선수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 분위기다. 1차전 승리로 자신감 차있는 모습이다. 2차전을 준비하면서 개개인이 준비가 잘 되어 있다.
-기니전 어떤 전략
전원공격, 전원수비다.(웃음) 공수에 있어서 팀으로 가져가야 할 준비는 선수들과의 미팅을 통해 했다. 충분히 선수들이 같은 생각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개인적으로 준비 잘 되어 있다.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16강 이후를 생각 중인가.
칠레 입성 하면서 한경기 한경기 최선 다하자고 했다 어떤 경기 치우치지 않고 결승 같은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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