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1일(한국시각) 칠레 라세레나의 에스타디오 라 포르타다에서 펼쳐진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최진철호가 기니를 1대0으로 제압하며 16강행을 조기 확정짓자 현장 외신 취재진은 이승우(바르셀로나)에게 '브라질, 잉글랜드가 포함된 조에서 한국이 1위를 하고 있는 게 신기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승우의 답변엔 자신감이 넘쳤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조 최약체'로 지목됐던 최진철호가 세계를 놀라게 한 배경은 무엇일까.
Advertisement
이번 대회에 나선 21명의 '리틀 태극전사' 가운데 K리그 유소년 클럽에 소속된 선수는 모두 16명이다. 이들 중 11명은 중학교 때부터 K리그 유소년 클럽에서 성장한 선수들이다. 울산, 수원 등 '빅클럽 유스' 뿐만 아니라 광주 유소년팀인 금호고 소속 김정민, 인천 유스팀 대건고의 일원인 박명수 김진야 등 시도민구단 클럽 산하 유스팀에서도 세계에서 통하는 재목을 길러냈다.
Advertisement
대한축구협회의 '골든에이지'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축구협회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골든에이지' 프로그램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시작됐다. 기존 각급 대표팀 상비군 육성 시스템을 각 시, 도 축구협회 및 지역지도자들과 협업 형태로 바꿔 해당 연령대 선수들을 발굴 중이다. 또 최상위 대표팀인 A대표팀의 운영 철학 및 지향점을 각 연령대 별로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꿈꾸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