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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에 따르면 "'능력자들'이 기존 '세바퀴' 방송 시간인 금요일 오후 11시, '위대한 유산'은 '경찰청 사람들 2015'가 방송되고 있는 목요일 오후 11시 편성이 유력"하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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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연휴 다양한 특집과 파일럿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룬 가운데, '위대한 유산'은 6.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능력자들'은 6.5%의 시청률로 선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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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 좋아하는 대상에 몰입하며 열정적으로 시간과 돈, 체력을 소비해 새로운 문화까지 재탄생시키기는 '덕후'를 새롭게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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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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