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살인' 신현빈 "성은 다르지만 현빈은 진짜 내 이름"
배우 신현빈이 "현빈은 진짜 내 이름이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어떤살인'의 신현빈 김혁 안세하가 출연했다.
이날 신현빈은 "이름이 본명이냐"는 DJ 공형진의 질문에 "성은 다르지만 현빈은 진짜 내 이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현빈 씨가 예명을 쓰면서 나타나시길래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름은 본명인 현빈을 그대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공형진은 "현빈, 박현빈 다 잘 되지 않았느냐, 신현빈 씨도 잘 되면 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어떤살인'은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이를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가장 슬픈 복수극을 그린 영화다.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성범죄 실태와 피해자에 대한 미비한 보호 체계를 꼬집었다. 오는 29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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