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축사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은 Culture Technology, 즉 CT라는 개념을 창안해, IT보다 더 복잡하고 고도화된 기술이지만, 이론 정립이 안된 CT, 문화기술을 통해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SM이 생각하는 미래는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셀러브리티의 세상이다. 사람들은 점점 더 셀러브리티와 친밀해지고 네트워킹하고 싶어하며, 이 시장은 중국 경제가 열리고 온라인이 활성화 되며 급팽창하고 있다. 그러한 시장에서 셀러브리티와 관련된 콘텐츠 비즈니스 및 모든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또한 "그러한 미래가 다가오기에 CT와 IT의 융합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SM은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전세계 최초로 플로팅 방식의 '홀로그램 뮤지컬'을 제작 및 상영하고, 3면 스크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콘서트를 중계하는 콘텐츠인 '서라운드 뷰잉'도 선보이는 등,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세계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며 현재 SM이 시도하고 있는 CT와 IT의 융합 사례를 소개하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Advertisement
게다가 SM과 KAIST는 CT(문화기술)분야의 산학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해, 앞으로의 협업이 가져올 성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축사를 마친 이수만 프로듀서는 한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인 HUBO 및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기술 시연을 참관하는 등, 로봇 및 IT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