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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을 비롯한 저작권 단체들은 이번 콘서트의 중장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불법음원 근절 홍보물 2000부를 배포하고 불법음원이 내장된 SD카드, CD, DVD, 효도라디오의 문제점을 설명하며 구매 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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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을 포함한 저작권 신탁단체는 보다 적극적인 캠페인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관련 홍보 전개를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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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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