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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클래식 35라운드는 '진짜' 벼랑 끝 승부다. 지면 끝이다. 올 시즌 클래식은 최하위가 내년 시즌 챌린지(2부 리그)로 직행하고, 11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친 후 최후의 운명이 결정된다. 광주가 잔류를 확정지으며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 싸움은 11위 부산-12위 대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대전(승점 16)과 11위 부산(승점 24)의 승점차는 8점이다. 이번 맞대결에서 패하면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최하위를 확정한다. 상주에 이어 두번째로 2번 강등을 경험하는 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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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의 전력이 좋지 않다는 점도 고려했다. 부산은 4연패에 빠져있다. 최영준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지만, 첫 경기였던 광주전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최영준 감독은 "전술적, 심리적 문제들을 보완해 플레이오프에 대비하겠다"고 했다. 기대를 모았던 '군데렐라' 이정협은 14일 팀에 합류했지만, 아직 정상컨디션이 아니다. 최영준 감독은 무리하게 이정협을 투입하는 것 보다 플레이오프에 맞춰 몸상태를 끌어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문식 감독은 아직 부산이 자리를 잡지 못한 점을 틈타 과감한 공격축구로 승점 3점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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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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