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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10회에서는 천봉삼(장혁)과 조소사(한채아)가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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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사는 억지로 혼인을 해야하는 자신의 처지를 밝히며 마음을 고백했고, 옷고름을 풀기 시작했다. 이에 천봉삼은 "지금 뭐하는 짓이오? 사람을 이리 시험하면 안되는 거요"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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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천봉삼은 조소사를 껴안았고, 두 사람은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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