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지금까지의 노력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막바지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동시에 부모나 친구 등 수험생을 주변에 둔 사람들도 수험생의 건강을 챙기거나 긴장, 불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을 줄 방법 및 선물 등을 고민하고 있는 시기다.
이에 이너웨어 전문 기업 BYC(www.byc.co.kr, 대표 김병석)가 BYC 마트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을 위한 선물>을 주제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총 193명, 조사기간: 2015년 10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조사결과, 수험생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싶은 시기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9%가 '수능 전, 용기와 격려를 북돋아 주기 위한 선물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말해 수능 후 보다 전에 선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후, 그 동안의 고생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을 전해 줄 예정'에 대한 응답은 21%로 조사됐다.
주변에 수능을 준비 중인 학생이 있는 경우 선물을 챙겨주는 편입니까? 질문에는 '꼭 챙긴다' 16%, '챙기는 편이다' 61%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수험생에게 줄 선물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반대 응답인 '챙기지 않는 편이다' '전혀 챙기지 않는다'는 각각 20%, 3%로 조사됐다.
수능을 준비중인 고3 학생에게 줄 선물로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일반적인 수능선물로 알려진 '합격 기원 의미를 담은 떡, 엿, 초콜릿 등 제품'(54%)이 가장 높았다. 뒤 이어 '내의나 홍삼 등 수험생의 건강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34%), '편안하고 좋은 향으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아로마 제품'(7%) '수험생의 숙면을 위한 수면 베개'(5%),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용기와 격려의 의미가 담긴 선물과 함께 건강과 컨디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 구매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질문에 연령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10?20?30대는 엿이나 떡 등의 제품과 아로마 제품을 선택해 심리적인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 선물을 생각하는 반면, 40?50?60대 이상은 건강과 컨 디션 관련 제품의 비중이 젊은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돼 수험생의 신체적인 컨디션 부분도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험생을 위한 선물로 가장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은 '1~5만원'이 75%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5만~10만원' 21%, '10~15만원' 2%, '15~20만원' 2%, '20만원 이상' 0%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이 부담 없는 가격대를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YC 관계자는 "수능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수험생은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로 인한 감기, 몸살 등에 철저히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실?내외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내의류도 실용적인 수능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편, BYC는 다가오는 수능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주간 전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BYC 직영점(일부 매장 제외)에서 발열내의 보디히트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성 웨어 및 란제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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