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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그 동안 스페인 경찰로부터 탈세 혐의 조사를 받아왔다. 2007~2009년까지 초상권 수익에 대한 410만유로(약 53억6000만원)의 세금을 고의적으로 누락했다는 혐의였다. 이달 초 메시는 죄가 없다고 결론났지만, 그의 대리인 역할을 해왔던 부친 호르헤 메시가 처벌을 받게 됐다. 18개월의 징역과 200만유로(약 26억10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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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바르셀로나와 2018년까지 계약돼 있다. 바이아웃은 2억5000만유로(약 2891억원)에 달한다. 메시는 현재 개점휴업 중이다. 지난달 라스 팔마스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해 전반 3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회복까지 7~8주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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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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