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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프트 부대표 송길영은 "유난히 '우리'를 강조하는 한국 사회에서, '우리' 안의 '나'를 헤아려보는 일이 중요하다"며, '나'와 관련 된 빅데이터를 공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천석은 "'나'는 주관이 개입되어 객관화시키기 어렵다. 스스로 내 이름을 부르며 나의 의미를 찾아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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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저를 헤픈 남자로 봐요"라는 걱정을 토로한 한 20대 남성 청중의 걱정에 지현우는 "상대방이 습관적으로 번호를 물어보는지, 정말 용기내서 물어보는지 다 알 수 있다"고 조언하면서 "연기를 공부하던 시절, 선배의 권유로 낯가림을 없애기 위해 강남역에서 여자들한테 번호를 물어봤다"며 자신의 에피소드를 과감히 밝혀 '헤픈 남자' 토크를 유쾌하게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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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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