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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없는 토트넘, 치명타였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2일 모나코와의 유로파리그를 필두로 17일 리버풀전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23일 다시 무대에 섰다. 상대는 벨기에 안더레흐트였다. 하지만 1대2로 역전패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폭발했다. 그는 "결과에 화가나고 실망스럽다. 우리는 압박감이 필요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10분 만에 그것을 잊어버렸다. 다음 경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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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5일 AFC본머스와 EPL 10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이 부상에서 복귀, 그라운드에 등장할 지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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