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호나우지뉴(브라질)가 일본에 자신의 이름을 건 축구학교를 개설한다고 브라질 일간지 글로부에스포르테가 23일(한국시각) 전했다.
신문은 '호나우지뉴가 오는 12월 4일 일본 오사카, 구마모토에 자신의 이름을 건 축구아카데미를 개설할 것'이라며 '향후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에도 아카데미 건립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 시절 연을 맺은 트레이너의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이 즐겨 쓰던 기술도 교육 프로그램에 포함시킬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그레미우(브라질)에서 프로 데뷔한 호나우지뉴는 뛰어난 개인기를 바탕으로 브라질 대표팀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이후 파리 생제르맹과 바르셀로나, AC밀란 등을 거쳤고, 2011년부터는 브라질로 돌아간 상황이다. 브라질 대표팀에선 통산 97차례 A매치에 나서 13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근석, 갑상선암 심경 고백...억울함에 오열 "열심히 살았는데" ('구기동 프렌즈') -
하하 "정준하 퇴물이다"…54세에 '식신' 내려놓자 자존심 스크래치('놀뭐') -
'BJ 성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오빠, 가정폭력까지 폭로 "살해협박에 물고문" -
'59만원 월세살이' 박경혜, 또 6평 원룸 하자 터졌다 "못 쉬게 만들어" -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 국내 양대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보상 지급 -
"하루 매출 540만 원" 박원숙, 남해 카페 대박에 사업 확장 "쇼핑몰 오픈" -
'이숙캠' 김별, 눈썹 뼈·이마 축소 후 달라진 얼굴 "내일은 더 아플 듯" -
'재혼' 22기 옥순♥경수, 결국 '자녀 문제'로 충돌했다 "그렇게 혼내면 애 위축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2군에 숨었던 307억 사나이 드디어 퓨처스 출전. 울산 웨일즈에 4출루[SC 퓨처스]
- 2.'잇몸으로 7연승' '미보한시' 전병우 결정적 스리런→5점차에 김재윤 등판 삼성의 총력전, LG에 7-2 승리[대구 리뷰]
- 3."감독급 스트레스" 노시환 부활 예고 → 21일 1군 복귀!…"실력 안되서 2군 간거 아냐" 울산전 하루 4출루 달성 [부산포커스]
- 4."이제 시간이 없다"…이영하, 피치클락→스리런포, 불펜행까지 남은 선발 기회 딱 한 번 [잠실 현장]
- 5.'파죽 8연승' KIA에 덮친 불펜 악재…"홍건희 말소, 어깨 부상→4주후 재검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