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유벤투스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내년 여름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발라는 올 여름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해 11경기서 4골을 기록 중이다. 이에 대해 익스프레스는 '지난 여름 공격수 보강에 실패한 아스널은 디발라를 노릴 것'이라고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아스널은 디발라 뿐만 아니라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벤치로 밀려난 에제키엘 라베찌의 영입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유벤투스 등 경쟁자의 면면이 쟁쟁해 실제 영입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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