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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소년 마리오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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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마리오 보스코는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병원에서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이라는 희귀 질병을 갖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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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꿈꾸던 마리오 보스코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절망감에 자살까지 결심했다. 그러나 우연히 1996년 영화 '불릿'에서 12~14세 역할의 배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10대 소년 역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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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에는 영화 '스튜디오54'에 출연했고, '시나트라 클럽' 출연 당시는 35세였다. '시스터 이탈리아' 출연 당시에는 무려 39세였다. 마흔이 넘은 현재도 마리오 보스코는 10대 소년을 연기하며 장애를 장점화한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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