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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콸레는 아프리카 인사 중 유일하게 이번 FIFA 회장 선거에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전망이 밝진 않다. 내년 2월 실시될 FIFA 회장 선거는 갖가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과 알리 후세인 요르단 왕자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세콸레의 민주화 투쟁 경력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부정부패로 얼룩진 FIFA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엔 세콸레의 힘이 미약한 것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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