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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4분 샬케의 요하네스 가이스(22)가 묀헨 미드필더 안드레 한(25)에게 '살인태클'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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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은 가이스에게 레드 카드를 꺼냈다. 가이스가 항변했지만 소용없었다. 한은 들것에 실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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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의 '가해자' 가이스는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섰다. 가이스도 자신의 행위를 모두 인정하고 한에게 사과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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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과 구단 그리고 모든 팬들께 죄송하다'며 '한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하지만 비판의 목소리는 당분간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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