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3·호펜하임)가 큰 변화에 직면했다. 감독이 바뀌었다.
호펜하임은 2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경질하고 후프 슈테벤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슈테벤스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이다. 포르투나 시타드와 PSV에인트호번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었다.
지도자가 된 뒤에는 네덜란드와 독일, 오스트리아, 그리스에서 활약했다. 지난 시즌 슈투트가르트를 맡아 팀을 강등 위기에서 건져냈다.
관심사는 김진수의 미래다. 김진수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감독이 바뀌면 기회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현재 호펜하임은 1승3무6패로 17위에 처져있다. 10경기에서 19실점을 한 수비진이 개혁대상이다. 김진수에게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기회를 잘 살려내야만 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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