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또 다시 징계를 받는다.
그는 이달 초 사우스햄턴전에서 페널티킥 판정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심을 비난, 5만파운드(약 8800만원)의 벌금과 1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또 다시 사고를 쳤다. 웨스트햄에 1대2로 패한 무리뉴 감독은 심판과 다시 한번 정면 충돌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 27일 "웨스트햄과 경기 하프타임에 라커룸 근처에서 심판에게 부적절한 언어를 구사하고 행동을 한 무리뉴 감독에게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전반 44분 네마냐 마티치의 퇴장에 대해 불만을 품고 항의하다가 퇴장당했다. 무리뉴 감독은 29일까지 자신의 입장을 소명할할 수 있다. 징계는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디펜딩챔피언 첼시는 바람잘 날이 없다. 순위도 3승2무5패로 15위에 머물러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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