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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중반 27-25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골밑싸움에서 크게 밀려 힘을 내지 못했다. 이날 창원 LG는 리바운드에서 서울 삼성에 28-41로 크게 뒤졌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뒤졌고, 상대에게 자주 속공 찬스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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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이날 데뷔전을 치른 루키 가드 한상혁에 대해 "나름대로 패스와 리딩 모두 나름대로 좋았다. 공격을 원활하게 끌어가며 팀에 도움이 됐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한상혁은 이날 26분08초 출전해 5득점-2어시스트-2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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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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