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23·호펜하임)가 변화의 중심에 섰다.
호펜하임은 최근 마르쿠스 기스돌 감독을 경질하고 후프 슈테벤스 감독을 선임했다. 슈테벤스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이다. 포르투나 시타드와 PSV에인트호번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었다.
슈벤테스 감독의 뒤를 이을 2016~2017시즌 감독도 내정됐다. 호페하임은 28일(한국시각) 28세의 율리안 나겔스만과 2016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3년간 감독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펜하임은 1승3무6패로 17위에 처져있다. 슈테벤스 감독은 소방수 역할을 수?載“ 니겔스만 감독이 다음 시즌 새판을 짜게됐다. 김진수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감독 교체의 변화 속에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니겔스만 감독은 현재 호펜하임 유스팀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수업을 받고 있다. 지난해 독일 19세 이하(U-19)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인장받았다. 2012~2013시즌에는 호펜하임 1군 코치를 맡기도 했다. 나겔스만 감독은 "감독 역할이 기대된다. 저에게 기회와 믿음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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