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유명 원로배우인 샤론 패럴(75)이 태권도원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5일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목은정 디자이너의 한복패션쇼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샤론 패럴은 입국 당시부터 '태권도의 성지'인 태권도원에 꼭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남산국제문화축제에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과 만나 태권도원 명예 홍보대사 위촉을 제안받았다.
패럴은 27일 위촉식 후 인터뷰에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에 돌아가서도 태권도원 명예 홍보대사로서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태권도원 뱃지를 가슴에 달고 한국, 태권도, 태권도원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성태 재단 이사장은 "패럴 여사의 방문에 감사드리며, 미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가 한국의 문화유산인 태권도에 큰 관심을 가져주는 것은 문화산업으로써 태권도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럴 일행은 위촉식 후 태권도원에서 만찬을 가진 뒤 28일 오전 시범단 공연과 전망대 관람 등 태권도원 투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단은 이번 방문 이후에도 지속적인 태권도 세계화 및 진흥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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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은 27일 위촉식 후 인터뷰에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미국에 돌아가서도 태권도원 명예 홍보대사로서 태권도와 태권도원을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태권도원 뱃지를 가슴에 달고 한국, 태권도, 태권도원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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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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