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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초는 공식 축구부가 개설되지 않았지만 많은 학생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 단지 축구가 좋아 취미생활로 결성됐던 달산초 축구 동아리 학생들은 올해 6월 '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배 학교 스포츠클럽 축구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지난 9월말 을숙도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교육감배 축구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 부산시 대표로 선정된 달산초는 곧 있을 전국대회 출전에 들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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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산초 지복수 교장은 단지 취미로 축구를 시작한 학생들이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프로선수들의 방문으로 더 큰 꿈을 갖게 해준 부산 아이파크 구단과 한국축구연맹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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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부산 아이파크 홈페이지 (www.busanipark.com)와 전화문의(051-941-1100)를 통해 '아이키즈' 유소년 축구교실 가입유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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