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K리그 챌린지 우승을 향한 막바지 질주를 시작했다.
잔여 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는 상주는 지난 고양전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2위로 올라섰고 선두 대구FC와의 승점을 3점차로 좁혔다.
상주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1라운드 경남FC를 상대로 화끈한 승리를 예고한다.
경남과의 올 시즌 전적은 2승1패로 상주가 앞선다. 20일 안양전에서 퇴장당했던 김도엽과 26일 고양전에서 퇴장한 김성환의 출전불가가 상주로서는 부담이다.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는 경남 역시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큰 상황이다. 상주는 40라운드 MVP로 선정된 조동건을 앞세워 이 용의 위협적인 크로스와 박진포의 거침없는 공격 가담으로 경남의 측면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경기 교체카드로 꺼내들었던 황일수가 쐐기골을 넣는 등 성공적인 교체 전술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상주에게 한 경기 한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한편 관중에게 가을소풍의 추억을 심어주고 있는 상주 상무 구단은 이번 경기 로보카폴리의 등장으로 어린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K리그 로보카폴리 안전교실은 장외에서 12시부터 진행되며 안전교실 이수 시 미니 구급함을 증정하고 로보카폴리와의 포토타임도 갖는다.
이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터 3종과 페이스페인팅&아트풍선 등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또한 EPL존(6문)으로 입장하는 4명 이상 1팀에게는 옛날시골통닭 2마리 1세트를 증정해 소풍에 걸맞는 먹거리도 제공한다. 통닭은 선착순 100팀에게 제공된다.
EPL존에는 사전신청으로 운영되는 글램핑 관람석(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도 마련돼 있다. 텐트와 돗자리, 쌍안경을 대여하고 통닭 2마리를 증정한다. 신청은 공식 페이스북 메시지 또는 사무국(054-537-7222)으로 가능하다.
이밖에 식전행사에는 김대열의 프로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패 전달식이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 10월 월간 MVP로 선정된 조동건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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