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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그랜드 로맨틱(Grand Romantic)'을 콘셉트로 빈티지한 외벽과 웅장한 층계 등을 배경으로 낮과 밤을 오가며 다양한 무드를 연출해 극적인 아름다움을 그려내는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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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 시호는 더 나은 결과물을 위해 자신의 모습을 직접 보고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전신 거울을 요청했고, 여러 포즈를 바꿔가며 "이 포즈는 어떤가요?"라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포토그래퍼와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등 현장 스태프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보다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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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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