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 렉서스 LF-FC를 첫 공개했다.
렉서스는 11월8일까지 열리는 '제44회 도쿄 모터쇼 2015'에서 세단 베이스의 컨셉트카 LF-FC를 선보였다.
LF-FC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세련미를 추구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보다 대담하게 진화한 스핀들 그릴로부터 시작되는 튼튼한 골격에 전후 휠 아치가 조화를 이룬다.
또한 고출력의 FC스택과 파워 컨트롤 유닛을 엔진 컴퍼트먼트 내에 장착했고 수소 탱크를 T자 형으로 배치해 최적의 전후 중량 배분을 실현했다.
아울러 메인 구동을 후륜으로 하고 전륜에는 경량이면서도 고출력의 인 휠 모터를 탑재해 전후륜의 구동력 제어를 치밀하게 할 수 있다.
렉서스 관계자는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의 탑재는 물론, 미래 수소 사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며 "LF-FC는 파워트레인에 렉서스 최초로 연료 전지 기술을 채용하는 등 브랜드의 새로운 장을 여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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