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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승훈은 "'신결추'라는 모임이 있다. 신승훈의 결혼을 추진하는 모임"이라며 "회장은 김민종이고 강타가 회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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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승훈은 "그런데 사진이 한 장 오더라"며 "그때 찍은 드라마에서 강타가 맡은 역할이 왕이었는데 후궁 20명이랑 찍은 사진을 보내면서 '형 나 안 외로워'라고 하더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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