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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왕중왕전은 권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2팀이 출전해 단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U리그 권역별 리그에는 총 72팀이 참가한 가운데 10개 권역으로 나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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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K리그 경기중 난투극으로 화제를 모았던 유상철 감독과 이장관 감독은 각각 울산대와 용인대를 이끌고 지도자로 대결을 펼치며, 이상윤 감독의 건국대는 인천대와 32강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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