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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날 생방송 무대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이선희가 응원차 '슈퍼스타K7' 생방송 현장에 방문해 TOP6에게 가요계의 레전드 선배 앞에서 무대를 꾸민다는 남다른 의미와 반가움을 더했다. 이선희는 "일주일 동안 최선을 다해 무대를 펼치는 모습을 보니 흥분되고, 이 자체에 감동했다.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최선을 다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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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편곡도 듣는 재미를 더했다. 심사위원 총점 2등을 기록한 자밀킴은 자이언티 '꺼내먹어요'를 트럼펫 연주와 함께 창의적으로 표현해내며 윤종신으로부터 "자이언티랑 다른데 자이언티 만큼 좋은 무대가 나왔다"고 호평 받았다. 심사위원 총점 3등의 케빈오는 아이유 '마음'을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완벽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내며 백지영으로부터 "편곡 능력에서 굉장히 두각을 나타내는 참가자"라는 좋은 평가를 들었다. 중식이 밴드는 룰라 '날개 잃은 천사'를 실험적인 편곡으로 소화해내며 성시경으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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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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