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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은 문어 낚시에 효과가 좋다는 특제 미끼를 육지에서부터 직접 공수해 온 것도 모자라, 염원을 가득 담아 "문어를 잡고 싶어요"라는 부적을 만들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처럼 등산에 나선 유해진은 정상에서 만재도 풍광을 내려 보다가 영감을 받은 듯 '돌돔'이라는 제목의 자작시를 낭송해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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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섬 전역에 수도 공급이 끊기면서 패닉에 빠진 세 가족의 모습도 공개되는데, 유해진이 기지를 발휘해 순식간에 '간이 수도 설비'를 구축, 바깥양반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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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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