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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가 없었다. 세계 지존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우치무라는 2011년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3연패를 일궈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013년, 2014년에도 우승 질주를 이어갔다.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개인종합 6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우치무라는 마지막 종목을 마치고 우승을 확인한 순간 숫자 '6'을 손가락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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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무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2연패 달성을 예고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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