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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주장 이상민의 역할이 빛났다. 그는 중앙 수비수로 나서 팀의 수비를 이끌었으며, 주장으로 팀 전체를 리드했다. 이상민은 귀국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가 4강 이었는데 16강에서 탈락해 아쉬웠다"며 "16강에서 머물러 아쉬웠는데 앞으로 더 좋은데서 만나자고 했다. 성격 별로인 나를 믿고 따라준 친구들이 고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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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만족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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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계 대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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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 수비가 약하다는 평가 받았는데
-대회 후 서로 약속하거나 다짐한 것은
17세 나가면서 개인 목표 있었는데 이룰려고 열심히 뛰었다. 떨어져서 아쉬움 있는데 앞으로 더 좋은데서 만나자고 했다.
-주장으로 마지막 한 말은
끝나고 얘기한 것은 없지만 애들한테 고맙다고. 성격 별로 인데 믿고 따라줘서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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