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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승(3대1)을 거뒀다. 화려하게 EPL 첫승을 신고했다. 그간 빈공의 허전함을 날려버린 시원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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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3주 전에 왔다. 그저 다음 경기를 잘 치를 생각뿐이다. 우승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 경기력과 우리의 스타일을 향상하시는 것. 이것이 유일한 목표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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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리버풀은 전반 4분 하미레스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른 시간 실점에 경기가 끌려갈 수 있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쿠티뉴가 피르미누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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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클롭 감독 지도 아래 5경기 무패행진(2승3무)을 이어갔다. 팀의 리그 순위도 7위로 상승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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