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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삼성화재에 세트스코어 3대2(18-25, 25-22, 15-25, 25-16, 18-16)로 역전승했다. 3승3패가 된 한국전력은 승점 8점으로 5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삼성화재는 2승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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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현대캐피탈전에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당시 7득점을 했지만 수비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숨겨뒀던 공격본능은 이날 삼성화재전에 폭발했다. 전광인은 13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율은 52%에 달했다. 수비에서도 맹활약했다. 디그 11개를 성공시켰고, 리시브 정확도도 44.4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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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셧아웃 시켰다. 현대건설은 4승1패(승점 11)를 기록, 흥국생명(승점 9)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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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1일)
한국전력(3승3패) 3-2 삼성화재(2승4패)
여자부
현대건설(4승1패) 3-0 KGC인삼공사(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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