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글로벌 브레인으로 구성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청심 국제 고등학교 편의 전학생들이 교내 '모의 UN'에 참여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과시했다.
'모의 UN'은 참가 학생들이 각자 UN의 가입국 중 한 국가를 선택해 국제적 이슈에 대해 그 국가의 입장을 대변해 토론을 하는 활동. 이번 모의 UN은 현재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사태를 주제로 열렸다. 이에 전학생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국가를 선택하고 자료를 조사하는 등 진지한 태도로 준비에 임했다.
또한 영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모의 UN 규칙에 따라 전학생들은 기숙사에서도 영어공부를 하며 영어 토론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된 모의 UN에서 청심국제고 재학생들은 실제 UN 회의를 방불케 하는 유창한 영어를 선보였다. 하지만 전학생들 역시 열심히 준비한 만큼 각 나라의 입장을 대변하며 매끄러운 스피치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평소 시리아 사태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이준석의 날카로운 공격과 그에 맞서 똑 부러지는 언변으로 이준석을 압박하는 예은, 그리고 박학다식한 호주형 샘 해밍턴의 본토 발음 공격으로 모의 UN의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방송은 3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