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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과 '무한도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린 유병재는 예능 작가로는 처음으로 대형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유의 B급 '병맛' 코드와 사회 현상을 꼬집는 시원한 멘트로 SNS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스타다. 찌질함부터 예리함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그의 취향공개 선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녹화 현장에서 기상천외한 취향을 보여줘 스태프들까지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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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넘치는 대본과 연출로 트렌디하고 똑똑한 이미지를 갖춘 장진 감독은 40대가 공감할 수 있는 취향을 독특한 장소에서 의외의 인물과의 만남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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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홍일점 스테파니 리는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남심저격에 나선다. 최근 드라마 '용팔이'와 수많은 광고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뒤 쇄도하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 극강의 비주얼과 달리 2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털털한 일상과 반전 취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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