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병' 말리가 2일(한국시각) 치얀 에스타디오 넬슨 오야르준 아레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2015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8강전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다.
말리는 전반 초반부터 크로아티아를 강하게 압박했다. 유연하고 빠른 개인기로 크로아티아 진영을 휘저었다. 8강까지 올라오면서 호흡도 올라온 모습이었다. 경기 주도권을 잡고 크로아티아 골문을 위협했다.
이른 시간에 결실을 했다. 전반 20분 세코우 코이타가 결승 선제골을 넣었다. 선제 실점을 허용한 크로아티아는 만회하기 위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말리 수비가 번번이 차단했다.
말리의 공세는 후반에도 그치지 않았다. 총 20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크로아티아를 몰아세웠다. 말리는 크로아티아를 압도하며 1대0 승리,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나이지리아도 브라질을 3대0으로 격파,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두 경기에서 아프리카 팀들이 모두 승리하며 '검은 대륙'의 축제를 열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